
[ CASE / 05 ]
출입구 경사로 장애인 핸드레일 설치
난간은 세워져 있었지만 정작 손으로 잡을 수 있는 손잡이가 없던 출입구입니다. 겉보기에는 갖춰진 것처럼 보여 지나치기 쉬운 유형의 현장입니다.
[ BEFORE / AFTER ]
시공 전후 비교
아래 사진은 1초 간격으로 시공 전과 시공 후가 번갈아 나타납니다.
시공 전
시공 후
[ SITE DATA ]
현장 정보
- 건물 유형
- 근린생활시설 출입구 경사로
- 작업 내용
- 기존 난간 유지 · 핸드레일 라인 신설
- 사용 자재
- STS304 Ø38.1 손잡이 · 클램프 브래킷
- 작업 시간
- 약 4시간
- 특이 사항
- 경사 끝단 평지 방향 수평 연장 마감
[ WORK LOG ]
작업 내용
난간과 핸드레일은 다릅니다
난간은 떨어지지 않게 막아주는 것이고, 핸드레일은 손으로 잡아 몸을 지탱하는 것입니다. 이 현장처럼 난간만 있고 잡을 것이 없으면, 실제로 힘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없는 것과 같습니다.
기존 난간을 살린 이유
난간 자체는 튼튼했습니다. 철거하면 비용과 시간이 몇 배로 늘어나므로, 기존 기둥에 클램프를 물려 손잡이 라인만 새로 걸었습니다. 반나절 만에 끝나고 비용도 크게 줄었습니다.
끝단 처리
경사가 끝나는 지점에서 손잡이도 같이 끝나면 마지막 한 걸음에서 잡을 것이 사라집니다. 평지 쪽으로 더 이어 내고 끝을 아래로 말아 마감했습니다. 옷이 걸리지 않고, 시각장애인이 손으로 끝을 감지할 수 있는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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