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02 / RAILING HEIGHT UP ]
다 뜯지 않고
위로만 올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난간이 낮아 위험하다는 지적을 받았을 때, 전면 교체만이 답은 아닙니다. 기존 기둥이 살아 있다면 그 위에 기둥을 덧대고 가로대를 얹어 필요한 높이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공사 범위가 작아 비용과 시간이 절반 이하로 줄어듭니다.
- 1.2m일반 건축물 난간 기준
- 1.5m옥상·개방부 권장 높이
- -50%전면 교체 대비 비용
- 반나절일반 구간 작업 시간
[ WHEN ]
이런 지적을 받으셨다면 높힘작업입니다
CASE A
안전점검에서 난간 높이 미달 지적
소방·안전 점검이나 관리주체 점검에서 높이가 모자란다는 지적을 받은 경우입니다. 기존 난간을 살린 채 상부만 연장하면 지적사항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CASE B
아이가 올라타서 위험한 옥상·베란다
난간이 가슴 아래로 내려오면 상체가 넘어가기 쉽습니다. 수직 살을 촘촘히 넣어 딛고 올라설 발판이 생기지 않도록 올립니다.
CASE C
계단 손잡이가 손보다 낮게 지나간다
손잡이가 낮으면 허리를 굽혀 잡게 돼 오히려 균형을 잃습니다. 손잡이만 브래킷을 키워 위로 올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 METHOD ]
세 가지 방식 중 현장에 맞는 것으로
기존 난간의 상태와 고정 방식에 따라 방법이 달라집니다. 사진만 보내주셔도 어느 쪽이 가능한지 알려드립니다.
| 방식 | 내용 | 적합한 현장 | 난이도 |
|---|---|---|---|
| 기둥 연장형 | 기존 기둥 위에 같은 지름 파이프를 끼우고 알곤용접으로 이어 붙인 뒤 상부 가로대를 새로 두름 | 기둥이 튼튼하고 부식이 없는 옥상·계단 난간 | 중 |
| 덧기둥 병설형 | 기존 기둥 옆에 새 기둥을 세우고 바닥에 별도 앵커로 고정 후 상부만 연결 | 기존 기둥 밑동이 약해 하중을 더 실을 수 없는 현장 | 중상 |
| 상부 패널형 | 연장 구간을 파이프 대신 스테인리스 살대나 타공판으로 채워 올림 | 아이가 딛고 올라설 위험을 막아야 하는 옥상·베란다 | 상 |
기존 기둥이 흔들리는 상태에서 높이만 올리면 지렛대가 길어져 더 위험해집니다. 그런 현장은 철거 후 재설치를 권해드립니다.
[ BEFORE / AFTER ]
난간 높힘 실제 현장
사진은 1초마다 전후로 전환됩니다.
시공 전
시공 후
시공 전
시공 후
[ SPEC ]
높힘작업 기준 수치
- 기준 높이
- 1,200mm 바닥 마감면에서 난간 상단까지 (일반 건축물)
- 권장 높이
- 1,500mm 옥상·개방부·추락 위험이 큰 구간
- 살 간격
- 100mm 이하 · 어린이 머리가 끼지 않는 간격
- 연장 구간
- 기존 기둥 + 300~600mm 범위가 가장 안정적
- 작업 시간
- 3~6시간 10m 내외 구간 기준
[ FAQ ]
난간 높힘 자주 묻는 질문
기존 난간을 살려서 높이만 올려도 튼튼한가요?
기존 기둥 밑동이 멀쩡하다면 문제없습니다. 다만 이어 붙이는 부위는 겹침 길이를 충분히 두고 알곤용접으로 접합해야 합니다. 밑동이 부식된 상태에서 높이만 올리면 힘의 지렛대가 길어져 오히려 더 흔들립니다. 그런 경우에는 덧기둥 방식이나 재설치를 권해드립니다.
난간 높이 기준이 정확히 몇 미터인가요?
일반적으로 바닥에서 1.2m 이상이 기준이며, 추락 위험이 큰 옥상이나 개방부는 1.5m까지 올리는 것을 권장합니다. 수직 살 간격은 10cm 이하로 두어야 아이가 머리를 넣거나 발을 딛고 올라서지 못합니다.
용접 불티 때문에 관리사무소에서 걱정합니다.
방화포와 불티 방지막을 치고 작업합니다. 소화기를 현장에 두고 진행하며, 작업 전에 관리사무소에 화기 작업 신고가 필요한 건물은 서류 준비도 도와드립니다.
높힘작업을 하면 기존 도장이나 마감이 상하지 않나요?
용접 부위는 열로 색이 변하므로 연마 후 헤어라인을 맞추거나 동일 색으로 재도장합니다. 스테인리스는 연마 마감, 도장 난간은 부분 재도장으로 티가 나지 않게 정리합니다.
[ AREA / SEOUL 25 ]
서울 25개 자치구 어디든 출장합니다
구별 페이지에 그 지역에서 실제로 많이 들어오는 작업과 건물 유형을 정리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