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SE / 03 ]
옥외 출입구 난간 철거·재설치
기계실 출입구 앞 난간의 밑동이 삭아 앵커가 빠져 있던 현장입니다. 손으로 흔들면 베이스가 통째로 들썩이는 상태여서 부분 보수로는 답이 없었습니다.
[ BEFORE / AFTER ]
시공 전후 비교
아래 사진은 1초 간격으로 시공 전과 시공 후가 번갈아 나타납니다.
시공 전
시공 후
[ SITE DATA ]
현장 정보
- 건물 유형
- 건물 외부 기계실 출입구
- 작업 내용
- 기존 난간 철거 · 베이스 보수 · 신규 난간 재설치
- 사용 자재
- STS304 Ø50.8 기둥 · Ø38.1 가로대 · 볼캡 마감
- 작업 시간
- 약 5시간 (오전 철거, 오후 설치)
- 특이 사항
- 앵커 자리 무수축 모르타르 충전 후 재타공
[ WORK LOG ]
작업 내용
철거로 판단한 근거
기둥 세 개 중 두 개의 밑동이 붉게 부풀어 있었고, 그중 하나는 눌렀을 때 파이프가 들어갔습니다. 내부까지 부식이 진행된 상태라 용접으로 덧대도 옆에서 같은 증상이 반복됩니다. 전면 교체가 결과적으로 더 저렴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앵커 자리 보수
기존 앵커 구멍은 이미 커져 있어 같은 자리에 다시 박으면 또 헐거워집니다. 무수축 모르타르로 구멍을 채워 굳힌 뒤, 위치를 조금 옮겨 새로 타공했습니다. 이 과정을 생략하면 몇 달 뒤 같은 자리에서 다시 흔들립니다.
재설치와 마감
실측 치수대로 재단해 온 파이프를 조립하고 접합부는 알곤용접으로 붙였습니다. 기둥 상부는 볼캡으로 마감해 빗물이 파이프 안으로 들어가지 않게 했습니다. 실외 현장이라 자재는 전부 STS304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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