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08 / BATHROOM GRAB BAR ]
집 안에서 넘어지는 곳은
대부분 욕실입니다
물기와 좁은 공간, 그리고 앉았다 일어서는 동작이 겹치는 곳입니다. 손잡이 하나만 제자리에 있어도 그 순간을 버틸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위치와 고정 강도입니다.
- 700mm변기 옆 손잡이 높이
- Ø32젖은 손에 감기는 지름
- 1~2h일반 설치 소요 시간
- 방수타공부 실리콘 마감
[ POSITION ]
어디에 다느냐가 절반입니다
01 / 변기
앉은 자세에서 팔이 닿는 옆면
변기 중심에서 300~350mm 옆, 바닥에서 700mm 높이가 기본입니다. L자형을 쓰면 앉을 때는 수평 구간, 일어설 때는 수직 구간을 잡을 수 있습니다.
02 / 욕조
넘어 들어가는 쪽 벽면
다리를 넘기는 순간 체중이 한쪽으로 쏠립니다. 욕조 안쪽 벽 수직 손잡이와 바깥쪽 수평 손잡이를 함께 두면 동작 전체가 지지됩니다.
03 / 샤워
서 있는 위치 정면 또는 측면
머리를 감을 때 눈을 감고 몸이 흔들립니다. 손을 뻗으면 바로 닿는 위치에 수직으로 하나 두는 것이 좋습니다.
[ BEFORE / AFTER ]
욕실 안전손잡이 시공
시공 전
시공 후
// 1초 간격 자동 전환 · 홈메딕 실제 시공 현장
[ FAQ ]
욕실 손잡이 자주 묻는 질문
타일이 깨지지 않을까요?
저속으로 돌리면서 타일 표면에 마스킹을 붙이고 뚫으면 거의 깨지지 않습니다. 줄눈 자리를 피하는 것이 중요한데, 줄눈에 뚫으면 뒤쪽 방수층이 상해 물이 스밉니다. 타공 후에는 실리콘으로 막아 방수를 다시 잡습니다.
접착식 손잡이는 안 되나요?
짧게 기대는 용도라면 모르지만 체중을 싣는 용도로는 권하지 않습니다. 습기와 온도차가 반복되면 접착면이 떨어지고, 하필 힘을 준 순간에 떨어집니다.
손잡이 색상이나 재질을 고를 수 있나요?
스테인리스 헤어라인이 기본이고, 젖은 손에 미끄럽지 않도록 표면에 요철이 있는 논슬립 타입이나 우레탄 코팅 타입도 있습니다. 어르신 댁에는 논슬립 타입을 많이 권합니다.
기존 손잡이가 헛도는데 그 자리에 다시 달 수 있나요?
앵커 구멍이 커진 상태라 같은 자리에 다시 박으면 또 헛돕니다. 조금 옮겨 재타공하고 기존 구멍은 메워 마감합니다.
[ AREA ]